안녕하세요. 오늘은 5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밀수의 기본정보와 감독, 배우, 평점, 감상포인트와 명대사까지 종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영화 밀수 기본정보
영화 밀수는 2023년 7월 26일 개봉한 한국영화입니다. 장르는 범죄이며 , 러닝타임은 129분이고, 15세 관람가입니다. 줄거리는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순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일자리를 잃게 된 해녀들과 먹고살기 위해 방법을 찾던 사람들이 바닷속에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버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본격적으로 밀수판에 빠지게 되고, 그러 중 일생일대의 큰 밀수가 찾아오며 사람들이 서로 속고속이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담긴 영화입니다.
2. 영화 밀수 감독과 배우
영화 밀수의 감독은 류승완 입니다. 류승완 감독은 1973년 생으로 1996년 단편 영화 변질헤드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2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제42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인질과 모가디슈, 시동, 베테랑, 엑시트, 군함도 등이 있습니다. 배우들로는 주연배우로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가 있습니다.
3. 영화 밀수 평점과 감상 포인트
영화 밀수의 평점은 1,598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조사결과 8.01점으로 평균보다 약간 높은 평점입니다. 이 영화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높은 평점을 평균적으로 주었습니다. 이 영화의 감상 포인트로 많은 사람들이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그리고 영화의 스토리를 감상포인트로 평가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전문 평론가들은 "류승환표 장르의 영화다" "김추자부터 김창완까지 당대의 사운드를 내세우는 영화다" 라고 말하며 "긴장감과 액션을 통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라고 말합니다. 또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영화와 적재적소에 배치된 앙상블 캐스팅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또 시원한 오락영화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범죄액션 코미디까지 즐길 수 있으며 시대극의 볼거리도 맞춤 제공하며 상업영화의 가벼움과 재미를 아는 류승완 감독이 만든 모둠회 한상을 받는 기분이라고 극찬한 평론가도 있습니다. 대체로 평론가들과 관객들은 이 영화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로 가족들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로 많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4. 영화 밀수 명대사와 리뷰
이 영화를 보고 온 관객들의 평은 김혜수 염정아 배우의 조합이 주는 즐거움과 조인성 배우와, 박정민 배우의 연기에 대해 호평들이 많았습니다. 또 일부 재미가 없고 복고 풍에 모습으로 다소 지루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볼만한 시원한 영화로 내용 자체는 단순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다양한 요소를 통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잘 만든' 영화라는 평가들이 많습니다. 특히 수중 액션은 이 영화의 재미의 50%를 담당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액션들이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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