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 정보 감독 배우 손익분기점 줄거리 리뷰 관람평 개봉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30일>의 기본정보와 감독, 배우, 손익분기점과 줄거리, 영화 리뷰와 관람평까지 종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기본정보

영화 <30일>은 2023년 10월 3일 개봉예정인 한국영화입니다. 등급은 12세 관람가이며, 장르는 코미디입니다. 러닝타임은 약 120분이며 배급은 (주)마인드마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두 남녀가 영화처럼 만나 영화 같은 사람을 합니다. 지성과 외모 그리고 지질함까지 타고난 정열과 능력과 커리어 그리고 똘끼까지 타고난 나라입니다. 이들은 영화 같은 만남을 뒤로하고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혼생활을 접고 결국 남남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이혼 판결을 30일 앞두고 숙려기간에 들어간 시점에 이들에게 큰 시련이 찾아옵니다. 바로 동반기억상실증입니다. 한 사람도 아니고 동시에 두 사람이 기억을 동시에 잃어버리면서 찾아온 시련을 통해 이들은 다시 한번 부부로서 살아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큰 줄거리로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관객 약 40만 명으로 예상됩니다.

 

2. 감독과 배우 정보

이 영화의 감독은 남대중입니다. 남대중감독은 2016년 영화 위대한 소원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기방도령을 연출한바 있습니다. 아직은 많은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감독입니다. 주연배우로는 강하늘과 정소민이 있습니다. 강하늘배우는 중앙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전공하고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 제21회 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 제35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영화 <해적>, <비와 당신의 이야기>, <청년경찰>, <재심>, <좋아해 줘>, <동주>, <스물>, <쎄시봉>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연기력과 흥행성 품성까지 인정받은 미래가 유망한 배우입니다. 정소민 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하고 영화 <골든슬럼버>,  <아빠는 딸>, <스물>,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배우입니다.

 

3. 관람평과 리뷰

이 영화에 대해서는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로 대체로 많은 기대가 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개봉 전에 관람한 사람들의 후기를 통해 살펴보면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도 믿고 보는 배우 들인 만큼 좋았다', 잔잔한 감동과 여운도 있는 영화다',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다'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대체로 영화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대와 평가가 많이 있습니다. 추석연휴를 맞아 여유시간에 가족들과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영화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 영화가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